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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달국(闍婆達國)의 표(表)

  • 국가
    사파달국(闍婆達國)
사파달국(闍婆達國) 주 001
각주 001)
闍婆達國: 고국의 이름. 현재 인도네시아 쟈바섬 혹은 수마트라 섬을 지칭. 어떤 경우에는 두 섬 모두를 지칭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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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원가(元嘉) 26년(449)에 국왕 사려파달가타라발마(師黎婆達呵陁羅跋摩)가 사자를 보내 표를 받들어 말하기를, “송(宋) 나라의 큰 주인(大主)이신 대길(大吉) 천자(天子) 족하(足下)! 일체를 교화하는 부처의 지혜(種智)주 002
각주 002)
種智: 梵語로는 sarvatha-jn~ana. 부처의 三智 중의 하나이다. 佛智라고도 한다. 광의로 말하면, 一切種智로 薩婆若과 같다[一切智]. 3智 중에서 一切智에 해당하며, 오직 부처만이 얻을 수 있는 지혜를 가리킨다. ‘種’은 種類를 말하는데, 곧 통하지 않을 방법이 없는 義이다. 세상에 온갖 가지 종류의 종료할 수 없는 앎들이 있는 까닭에 일체종지는 곧 오직 부처만이 얻을 수 있는 지혜를 가리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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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안은(安隱)합니다. 여래[天人師]가 사마(四魔)주 003
각주 003)
四魔: 魔이다. 梵語에서는 모두 魔羅라고 한다. 마는 ‘能奪命者’ ‘殺者’ 파괴 등으로 옮길 수 있다. 4마의 하나는 蘊魔인데, ‘蘊’은 ‘積聚’와 같다. 오온인 色·受·想·行·識이 쌓이고 모이는 것을 말한다. 이는 生死의 苦果를 형성한다. 이는 生死의 法으로 능히 智慧의 命을 빼앗는 까닭에 蘊魔라고 한다. 두 번째는 煩惱魔인데, 三界 중 一切의 煩惱와 妄惑이다. 修行하는 사람들은 이 때문에 망령되이 미혹되고 번뇌로 心神이 어지러져 菩提를 성취하지 못하게 된다. 이 때문에 煩惱魔라는 이름이 붙었다[三界라는 것은 欲界와 色界 그리고 無色界이다]. 세 번째는 死魔인데, ‘死’라는 것은 ‘四大分散’을 이른다. 하늘이 버려 죽는 것이다. 修行하는 사람은 이 때문에 일찍 죽게 되고, 慧命을 이어갈 수 없게 된다. 이 때문에 이름을 死魔라고 하였다. [四大라는 것은 地大, 水大, 火大, 風大를 말한다. 죽으면 썩어서 흙과 물과 불과 바람으로 흩어지는 것을 말한다.] 네 번째는 天魔인데, 이 魔는 곧 欲界의 第六天에 사는 魔王과 그 一屬이다. 만약 사람이 부지런히 수행하여 선업을 닦아 三界의 生死를 초월하고자 하면, 이 天魔가 장애를 만들고 종종의 요란지사를 일으켜, 수행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出世善根’을 성취하지 못하도록 한다. 이 때문에 天魔라는 이름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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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항복시키고, [더 이상의 위가 없는] 올바른 깨우침[正覺, abhisambodhi]을 이루시고 부처의 교법으로 중생(衆生)을 구제하십니다. 우리가 비록 멀리 있어도, 역시 그 신령한 은택을 입습니다.”라고 하였다.

  • 각주 001)
    闍婆達國: 고국의 이름. 현재 인도네시아 쟈바섬 혹은 수마트라 섬을 지칭. 어떤 경우에는 두 섬 모두를 지칭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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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주 002)
    種智: 梵語로는 sarvatha-jn~ana. 부처의 三智 중의 하나이다. 佛智라고도 한다. 광의로 말하면, 一切種智로 薩婆若과 같다[一切智]. 3智 중에서 一切智에 해당하며, 오직 부처만이 얻을 수 있는 지혜를 가리킨다. ‘種’은 種類를 말하는데, 곧 통하지 않을 방법이 없는 義이다. 세상에 온갖 가지 종류의 종료할 수 없는 앎들이 있는 까닭에 일체종지는 곧 오직 부처만이 얻을 수 있는 지혜를 가리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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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주 003)
    四魔: 魔이다. 梵語에서는 모두 魔羅라고 한다. 마는 ‘能奪命者’ ‘殺者’ 파괴 등으로 옮길 수 있다. 4마의 하나는 蘊魔인데, ‘蘊’은 ‘積聚’와 같다. 오온인 色·受·想·行·識이 쌓이고 모이는 것을 말한다. 이는 生死의 苦果를 형성한다. 이는 生死의 法으로 능히 智慧의 命을 빼앗는 까닭에 蘊魔라고 한다. 두 번째는 煩惱魔인데, 三界 중 一切의 煩惱와 妄惑이다. 修行하는 사람들은 이 때문에 망령되이 미혹되고 번뇌로 心神이 어지러져 菩提를 성취하지 못하게 된다. 이 때문에 煩惱魔라는 이름이 붙었다[三界라는 것은 欲界와 色界 그리고 無色界이다]. 세 번째는 死魔인데, ‘死’라는 것은 ‘四大分散’을 이른다. 하늘이 버려 죽는 것이다. 修行하는 사람은 이 때문에 일찍 죽게 되고, 慧命을 이어갈 수 없게 된다. 이 때문에 이름을 死魔라고 하였다. [四大라는 것은 地大, 水大, 火大, 風大를 말한다. 죽으면 썩어서 흙과 물과 불과 바람으로 흩어지는 것을 말한다.] 네 번째는 天魔인데, 이 魔는 곧 欲界의 第六天에 사는 魔王과 그 一屬이다. 만약 사람이 부지런히 수행하여 선업을 닦아 三界의 生死를 초월하고자 하면, 이 天魔가 장애를 만들고 종종의 요란지사를 일으켜, 수행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出世善根’을 성취하지 못하도록 한다. 이 때문에 天魔라는 이름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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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어
이름
사려파달가타라발마(師黎婆達呵陁羅跋摩)
지명
사파달국(闍婆達國), 송(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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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달국(闍婆達國)의 표(表) 자료번호 : jo.k_0014_0078_012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