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陳檀)의 남벌(南伐)
광주(廣州)는 제산(諸山)이 모두 이(狸)주 001와 요(獠)의 땅이며, [이와 요의] 종류(種類)가 번다하고 성하여, 앞뒤로 여러 차례 침포(侵暴)를 당하여 대대로 걱정거리였다. 유송(劉宋)
효무제(孝武帝) 대명(大明) 연간에 합포(合浦)의 대수(大帥) 진단(陳檀)이 귀순하여, 용양장군(龍驤將軍)에 배수하였다. 진단이 관군(官軍)에게 미부한 무리들을 정토(征討)할 것을 구하니, 진단을 고흥태수(高興太守)로 삼고, 전(前) 주제태수(朱提太守) 비침(費沈)과 용양장군(龍驤將軍) 무기(武期)를 보내 남벌(南伐)케 하였다. 아울러 주애도(朱崖道)를 통하도록 하였으나, 모두 공이 없었고, (그러다가) 문득 진단을 죽이고 돌아왔다. [비]침은 하옥되어 죽었다.
색인어
- 이름
- 효무제(孝武帝), 진단(陳檀), 진단, 진단, 비침(費沈), 무기(武期), 주애도(朱崖道), 진단, [비]침
- 지명
- 광주(廣州), 유송(劉宋), 합포(合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