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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의 남쪽은 박연이(薄緣夷), 서쪽은 여국(女國), 동북으로는 산들이 이어져 당항(党項)에 접하고 중간에 대 ∙ 소좌봉(大小左封) 등의 여러 강족이 있다

  • 국가
    부국(附國)
부국의 남쪽에는 박연이(薄緣夷) 주 001
각주 001)
薄緣夷: Bhutan을 지칭. 西藏에서는 지금도 부탄을 薄緣이라고 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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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있는데 풍속 역시 동일하다. 서쪽에는 여국(女國)이 있고, 그 동북쪽에는 산들이 연속해 있어서 수천 리 이어지며 당항(党項)에 접한다. 그 중간에 강족들이 있는데, 대·소좌봉(大·小左封), 석위(昔衛), 갈연(葛延), 백구(白狗), 향인(向人), 망족(望族), 임대(林臺), 춘상(春桑), 이두(利豆), 미상(迷桑), 비약(婢藥), 대협(大硤), 백란(白蘭), 질리모도(叱利摸徒),주 002
각주 002)
叱利摸徒: ‘叱’은 원문에 ‘北’으로 되어 있으나, 『通典』 권190 및 顧頡剛의 「白蘭考」에 의거하여 고쳤다. 저본의 교감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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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악(那鄂), 당미(當迷), 거보(渠步), 상오(桑悟), 천조(千碉) 등은 모두 깊은 산 궁벽한 계곡에 있으며, 큰 군장들을 갖지 못한다. 그 풍속은 대략 당항과 비슷한데, 혹은 토욕혼에 복속하기도 하고 혹은 부국에 의부하기도 한다.

  • 각주 001)
    薄緣夷: Bhutan을 지칭. 西藏에서는 지금도 부탄을 薄緣이라고 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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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주 002)
    叱利摸徒: ‘叱’은 원문에 ‘北’으로 되어 있으나, 『通典』 권190 및 顧頡剛의 「白蘭考」에 의거하여 고쳤다. 저본의 교감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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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어
지명
부국, 박연이(薄緣夷), 여국(女國), 당항(党項), 강족, 대·소좌봉(大·小左封), 석위(昔衛), 갈연(葛延), 백구(白狗), 향인(向人), 망족(望族), 임대(林臺), 춘상(春桑), 이두(利豆), 미상(迷桑), 비약(婢藥), 대협(大硤), 백란(白蘭), 질리모도(叱利摸徒), 나악(那鄂), 당미(當迷), 거보(渠步), 상오(桑悟), 천조(千碉), 당항, 토욕혼, 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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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의 남쪽은 박연이(薄緣夷), 서쪽은 여국(女國), 동북으로는 산들이 이어져 당항(党項)에 접하고 중간에 대 ∙ 소좌봉(大小左封) 등의 여러 강족이 있다 자료번호 : jo.k_0013_0083_0240_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