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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부국(附國)은 촉군(蜀郡) 서북쪽 한(漢) 때 서남이(西南夷)로서 성씨가 없고 하천 계곡 가까이 또는 산간 험준한 곳에서 산다

  • 국가
    부국(附國)
부국 주 001
각주 001)
附國: 현재 四川 西部와 西藏 昌都 지역 以東에 거주하던 민족. 약 2만여 호 정도 살았으며, 주로 농사를 지었다. 隋 大業 4년(608) 그 왕이 遣使 入貢하였고, 다음해에 子弟를 보내어 조공을 보냈다. 唐代에 들어와 吐蕃에게 병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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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군(蜀郡)의 서북쪽 2천여 리 떨어진 곳에 있고 한대서남이(西南夷)이다. 가량이(嘉良夷) 주 002
각주 002)
嘉良夷: 嘉良은 대체로 大渡河 및 大·小金川의 상류역에 거주했던 티베트 계통의 집단이었다. 오늘날 嘉絨(=甲戎) 藏族의 조상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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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있는데 그 동부에 있고, 거기 사는 종족들은 서로 자기들이 다스린다. 풍속은 부국과 동일하나 언어가 조금 달라서 서로 통일되지 못한다. 그 사람들은 모두 성씨가 없다. 부국왕의 자(字)는 의증(宜繒)이다. 그 나라의 남북은 800리, 동남은 1,500리이며, 성책(城柵)이 없고 하천 계곡 가까운 곳에 산간의 험준한 곳을 의지하고 산다. 민간에서는 복수를 좋아하기 때문에 돌을 쌓아 초()를 만들어 거주함으로써 [보복의] 환난을 피한다. 그 초는 높은 것이 10여 장(丈)에 이르고 낮은 것도 5∼6장에 이르는데, 각각의 계단[級]은 1장 남짓이고 나무로 막았다. 바닥은 사방이 각각 3∼4보이고 초 윗부분은 사방이 각각이 2∼3보로서, 모양이 부도(浮圖)와 비슷하다. 아래 계단에는 조그만 문이 열려 있어 안쪽으로 위와 통하게 되어 있으며, 밤에는 반드시 닫아걸어서 도적을 막는다. 나라 안에는 2만여 가가 있으며 명령은 왕이 내린다. 가량이(嘉良夷)의 명령은 추수(酋帥)가 내리는데, 중죄를 범한 사람은 사형이고 가벼운 죄는 벌금으로 소를 낸다.

  • 각주 001)
    附國: 현재 四川 西部와 西藏 昌都 지역 以東에 거주하던 민족. 약 2만여 호 정도 살았으며, 주로 농사를 지었다. 隋 大業 4년(608) 그 왕이 遣使 入貢하였고, 다음해에 子弟를 보내어 조공을 보냈다. 唐代에 들어와 吐蕃에게 병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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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주 002)
    嘉良夷: 嘉良은 대체로 大渡河 및 大·小金川의 상류역에 거주했던 티베트 계통의 집단이었다. 오늘날 嘉絨(=甲戎) 藏族의 조상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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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어
이름
의증(宜繒)
지명
부국, 촉군(蜀郡), 한대, 서남이(西南夷), 가량이(嘉良夷), 부국, 가량이(嘉良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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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附國)은 촉군(蜀郡) 서북쪽 한(漢) 때 서남이(西南夷)로서 성씨가 없고 하천 계곡 가까이 또는 산간 험준한 곳에서 산다 자료번호 : jo.k_0013_0083_024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