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의안강정황태후(仁聖懿安康靜皇太后)의 진위(陳慰) 표문(表文)을 상주(上奏)해 달라고 명나라 예부(禮部)에 보내는 조선국왕의 자문(咨文)
35. 請禮部聞奏咨
35. 請禮部聞奏咨주 001
각주 001)
본 문서에는 별도로 두주가 달려 있지 않다. 조선국왕이 예부에 보내는 자문이다. 
본 문서에는 별도로 두주가 달려 있지 않다. 조선국왕이 예부에 보내는 자문이다.
朝鮮國王,
爲 陳慰 事.
萬曆二十四年八月二十八日, 原差奏聞陪臣具宬, 囬自京師, 伏聞, 本年七月十三日, 大行仁聖懿安康靜皇太后崩逝. 當職, 與一國臣民, 不勝驚痛, 修撰到陳慰表文一道, 差陪臣工曹判書李軸, 齎擎前赴京師進呈外, (爲此,)주 002
각주 002)
合行移咨, 請照驗聞奏施行. 須至咨者.원문에 ‘위차(爲此)’가 없으나 누락 내지 생략된 것으로 보인다.
右咨禮部.
萬曆二十四年閏八月初九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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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1)
본 문서에는 별도로 두주가 달려 있지 않다. 조선국왕이 예부에 보내는 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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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2)
원문에 ‘위차(爲此)’가 없으나 누락 내지 생략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