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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문궤

책사(冊使)와 배신(陪臣)이 따르는 문제에 대한 천사(天使) 양방형(楊方亨)의 게첩(揭帖)

3. 楊天使揭
  • 출전
    事大文軌 卷8: 6a-6b / 『壬辰倭亂 史料叢書 1~8 對明外交』(국립진주박물관, 2002 영인본) 2책: 167~168쪽
3. 楊天使揭주 001
각주 001)
『선조실록』에도 관련 기사가 실려 있다. 『宣祖實錄』 卷76, 宣祖 29年 6月 庚戌(14日). 양 천사는 책봉사 양방형(楊方亨, 1574~1615)이다. 이때 부사(副使)의 직임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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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佞, 駐節海瀕, 相距迢遆, 久未遣주 002
각주 002)
『宣祖實錄』에는 ‘未見’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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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介行李, 敬候動定. 雖常籍便, 羽寄尺一, 終不能盡鄙念也. 近淸正歸島焚營, 及釜山安靖情狀, 想賢王已悉聞報, 不俟言贅. 頃都中人至, 知朝廷意堅, 前約必竣封典, 此亦兩國之幸也. 昔沈遊擊咨取陪臣, 不知賢王能然諾否. 不佞, 以理揆之, 冊使旣徃, 而陪臣從之, 良不爲詘, 爲貴國計, 且有益而無損. 即詘於一時, 信於百世, 古人爲之, 况今未至于詘也. 賢王其熟思之. 特此敬顓, 通官朴義儉, 代候福履, 縷縷之私, 屬義儉口頰中, 可容本官面啓. 諸주 003
각주 003)
『宣祖實錄』에는 ‘諸’가 없이 ‘不多及’으로만 기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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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多及.

  • 각주 001)
    『선조실록』에도 관련 기사가 실려 있다. 『宣祖實錄』 卷76, 宣祖 29年 6月 庚戌(14日). 양 천사는 책봉사 양방형(楊方亨, 1574~1615)이다. 이때 부사(副使)의 직임을 맡았다. 바로가기
  • 각주 002)
    『宣祖實錄』에는 ‘未見’으로 되어 있다. 바로가기
  • 각주 003)
    『宣祖實錄』에는 ‘諸’가 없이 ‘不多及’으로만 기술되어 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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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冊使)와 배신(陪臣)이 따르는 문제에 대한 천사(天使) 양방형(楊方亨)의 게첩(揭帖) 자료번호 : sdmg.d_0004_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