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소를 위탁 운영하고 있던 교홍년이 남만주철도주식회사 난징특무반의 위탁을 받아 부자묘(夫子廟) 지역의 경기 활성화와 난징시민의 생활 개선을 위해 부자묘 공원가(貢院街) 해동춘(海洞春) 여관 및 시부로(市府路) 영안(永安)자동차상회 포함한 영안리 모든 건물에 일본군 위안소의 기반 아래 인민위안소 분설을 신청한 서류.
DB주석 )
비고
‘위안소’라는 명칭을 일본군용 업소에 사용했으므로 인민위안소도 일본군용일 가능성이 높음.
비고
‘위안소’라는 명칭을 일본군용 업소에 사용했으므로 인민위안소도 일본군용일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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