渡支邦人暫定處理ニ關スル各種統計報告ノ件 1
중국 도항 ‘방인’의 잠정처리에 관한 각종 통계 보고의 건 1
해제
재샤먼 일본총영사관 총영사가 외무대신에게 보내는 문서(普通 제601호).
1941년 7월 중 샤먼 지역으로 입국한 ‘방인(일본인, 조선인, 타이완인)’ 중 위안소 관계자는 2명임.
샤먼은 아모이라고도 부르며 푸젠성[福建省]에 소재한 도시로서 1938년에 일본군에 점령당했음.
1941년 7월 중 샤먼 지역으로 입국한 ‘방인(일본인, 조선인, 타이완인)’ 중 위안소 관계자는 2명임.
샤먼은 아모이라고도 부르며 푸젠성[福建省]에 소재한 도시로서 1938년에 일본군에 점령당했음.
출전 : WAM(外務_128)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 국민기금편 자료집(1권, 533~535쪽)
스즈키·야마시타·도노무라 자료집(上, 291~29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