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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자료 목록

在天津總領事館塘沽出張所警察署警察史(抜粋)

톈진[天津] 소재 일본총영사관 탕구[塘沽] 출장소 경찰서의 경찰사(발췌)
  • 작성자
    재톈진 일본총영사관 탕구출장소 경찰서
  • 날짜
    1937년 12월
  • 위치
  • 문서철
    外務省警察史在天津総領事館塘沽出張所
  • 지역
    중국 톈진[天津]
  • 주제
    위안소 상황/관리감독
해제
중국 톈진 소재 일본총영사관 탕구출장소 경찰서가 발간한 경찰사(警察史)의 발췌 내용임. WAM 자료에는 1928년 8월의 내용도 추가 수록하고 있음. 1937년 12월 〈특종영업 및 특종부녀 단속〉 부분에 ‘위안부’ 관련 내용이 있음.
1937년 말 요리점 영업자(일본인 5명, 조선인 3명), 예기 13명, 작부 69명(일본인 15명, 조선인 54명)임. 해당 지역은 북중국의 관문으로 일본인의 왕래가 잦고 1937년 사변 발발 후에는 일본군 주둔 부대가 많아져 이들을 상대하는 특종영업이 번성함. 월 1회 영업을 감독 조사하고 종업부녀는 매주 금요일 이내에 현지 의사의 건강진단으로 전염병 및 성병 유무를 검사함.
이 자료는 1937년 말 중국 톈진 탕구 지역의 일본군 증가 상황과 이에 따른 ‘특종부녀’의 증가를 보여주고, 이에 대응하여 현지 일본경찰서가 관리감독과 성병검사 등을 통해 여성들을 관리하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음.
세부항목
1928년 8월 - 경찰관 출장소 창설, 창설의 이유 〈중략〉
1937년 1월 - 지나세관리의 방인 구타사건
1937년 12월 - 난징 함락 축하대회, 특종영업 및 특종부녀 단속, 재류 방인 직업별 人 〈하략〉
 

출전 : WAM(外務_104)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 국민기금편 자료집(1권, 463~465쪽)
스즈키·야마시타·도노무라 자료집(上, 74쪽)
DB주석 ) 비고
책의 작성연월일은 알 수 없음. 다만 발췌자료는 1937년 말의 상황을 전하고 있음. 따라서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 국민기금편 자료집에 표기한 문서의 작성일 1937년 1월 12일은 오류임. 스즈키·야마시타·도노무라 자료집(上)은 1937년 말 상황임을 표기하고 〈특종영업 및 특종부녀 단속〉에 관한 부분만을 발췌, 정리하고 있음. 자료 제목은 〈특종영업 및 특종부녀 단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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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작성연월일은 알 수 없음. 다만 발췌자료는 1937년 말의 상황을 전하고 있음. 따라서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 국민기금편 자료집에 표기한 문서의 작성일 1937년 1월 12일은 오류임. 스즈키·야마시타·도노무라 자료집(上)은 1937년 말 상황임을 표기하고 〈특종영업 및 특종부녀 단속〉에 관한 부분만을 발췌, 정리하고 있음. 자료 제목은 〈특종영업 및 특종부녀 단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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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天津總領事館塘沽出張所警察署警察史(抜粋) 자료번호 : iswc.d_0001_0020_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