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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한원

활은 각단[궁]을 귀히 여겼고, 가죽옷은 혼자의 모피를 높이 쳤다.

활은 각단[궁]을 귀히 여겼고, 가죽옷은 혼자의 모피를 높이 쳤다.
『후한서』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선비 땅의 금수는 중국의 [금수]와 다르니, 야마·원양·각단우가 있다. [각단우의] 뿔로 활을 만들었으므로, 속인들은 이를 각단궁이라 불렀다. 또 표·놜·혼자가 있는데, 모피가 부드러우므로, 천하가 이름난 갖옷이라 여겼다.”
 
• 참고
『後漢書』 卷90 烏桓鮮卑 鮮卑者 … 又禽獸異於中國者 野馬原羊角端牛 以角爲弓 俗謂之角端弓者 又有貂豽鼲子 皮毛柔蝡 故天下以爲名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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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은 각단[궁]을 귀히 여겼고, 가죽옷은 혼자의 모피를 높이 쳤다. 자료번호 : hw.k_0002_0030_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