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가 사신을 보냄
秋七月己巳朔, 新羅遣使獻調賦. 其使人知新羅滅任那, 恥背國恩, 不敢請罷. 遂留不歸本土. 例同國家百姓. 今河內國
更荒郡
鸕鷀野邑新羅人之先也.
색인어
- 지명
- 河內國, 更荒郡, 鸕鷀野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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