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대련금촌(大伴大連金村)이 병을 칭하고 조정에 나오지 않자 위문함
於是, 大伴大連金村, 居住吉宅, 稱疾不朝. 天皇遣靑海夫人勾子, 慰問慇懃. 大連怖謝曰, 臣所疾者, 非餘事也. 今諸臣等謂臣滅任那. 故恐怖不朝耳. 乃以鞍馬贈使, 厚相資敬. 靑海夫人, 依實顯奏. 詔曰, 久竭忠誠. 莫恤衆口. 遂不爲罪, 優寵彌深. 是年也, 太歲庚申.
색인어
- 이름
- 大伴大連金村, 勾子
- 지명
- 住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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