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손이 두 곤미로 분립한 뒤에도 분쟁이 계속되어 한나라가 편안한 해가 없음
哀帝元壽二年, 大昆彌伊秩靡與單于並入朝, 漢以爲榮. 至元始中, 卑爰疐殺烏日領以自效, 漢封爲歸義侯. 兩昆彌皆弱, 卑爰疐侵陵, 都護孫建襲殺之. 自烏孫分立兩昆彌後, 漢用憂勞, 且無寧歲.
색인어
- 이름
- 哀帝, 伊秩靡, 卑爰疐, 烏日領, 歸義侯, 卑爰疐, 孫建
- 지명
- 漢, 漢, 烏孫, 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