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취도(烏就屠)가 광왕(狂王)을 습격한 뒤 곤미로 자립함
初, 肥王
翁歸靡胡婦子烏就屠, 狂王傷時驚, 與諸翕侯俱去, 居北山中, 揚言母家匈奴兵來, 故眾歸之. 後逐襲殺狂王, 自立爲昆彌. 漢遣破羌將軍辛武賢將兵萬五千人至敦煌, 遣使者案行表, 穿卑鞮侯井以西, 欲通渠轉穀, 積居廬倉以討之.
색인어
- 이름
- 肥王, 翁歸靡, 烏就屠, 狂王, 狂王, 辛武賢
- 지명
- 漢, 敦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