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고분군
迎水墓群
입지
유수림자하구의 계곡에 위치
유적개관
1917년 조사 당시 140여기의 고분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며, 1962년에는 만주국 당시 압록강 중류에 댐 건설로 인해 기단적석총1기만 남기고 모두 수몰되었다. 일제시기 자료에는 적석총과 봉토분으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참고문헌
「文物地圖集」
해설
영수촌 동북에 위치한다. 1917년 조사시에는 140여기의 고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만주국 당시 댐을 건설하면 대부분 수몰되고, 1962년 조사시에는 기단적석총 1기만을 발견하였다. 보존상태는 양호한 편이었다. 일제시기 자료에 따르면 적석총과 봉토분이 혼재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