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계사 및 청국 관원들의 행차에 소요된 내용을 책으로 만들어 올림을 안무영에 보고
□ 첩보(牒報)하는 일
감계사(勘界使)와 대국에서 파견된 인원이 와서 머무를 때 각각의 항목의 지출한 내용을 책(冊)으로 두 건 바치오니 한 건은 반첩(反貼)주 632
을유년(乙酉年 : 1885년, 고종 22) 12월 3일 안무영[按營]에 보고하다.
제(題)
감계사(勘界使)와 대국에서 파견된 인원이 와서 머무를 때 각각의 항목의 지출한 내용을 책(冊)으로 두 건 바치오니 한 건은 반첩(反貼)주 632
편자주 632)
하여 다시 밑으로 내려 보내주십시오. 이첩(移牒) 또는 보고(報告)된 공문서에 의견을 붙여서 발송처에 회송(回送)함이다.
을유년(乙酉年 : 1885년, 고종 22) 12월 3일 안무영[按營]에 보고하다.
제(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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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주 632)
이첩(移牒) 또는 보고(報告)된 공문서에 의견을 붙여서 발송처에 회송(回送)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