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에서 파견된 진영(秦煐) 등이 재차 화룡골[和龍峪]로 가게 되었음을 안무영에 보고
□ 치보(馳報)하는 일
대국(大國) 감계파원(勘界派員) 진영(秦瑛)주 630
을유년(乙酉年 : 1885년, 고종 22) 11월 29일 오시(午時)주 631
제(題)
대국(大國) 감계파원(勘界派員) 진영(秦瑛)주 630
편자주 630)
이 데리고 있던 사람 중에 6명과 말 1필이 당일(當日) 화룡골[和龍峪]로 다시 돌아간 연유(緣由)를 치보(馳報)하는 일입니다. 원문은 煐이나 당시 문서와 자료를 비교하면 瑛이 옳다.
을유년(乙酉年 : 1885년, 고종 22) 11월 29일 오시(午時)주 631
편자주 631)
안무영[按營]에 보고하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의 동안.
제(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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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주 630)
원문은 煐이나 당시 문서와 자료를 비교하면 瑛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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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주 631)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의 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