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개[袁大人] 앞으로 서울에 급히 올라간 공문은 진영(秦煐)이 보낸 것임을 안무영에 보고
□ 첩보(牒報)주 584하는 일
서울에 머무는 원세개주 585(袁大人 : 袁世凱)에게주 586 도착한 공문 1건은 곧 본부(本府)에 와서 머무르는 진독리(秦督理 : 진영(秦煐))가 보낸 것입니다. 즉시 영문(營門)에 전하여 그것을 급히 보내도록 하였는바 같은 공문(公文)을 이에 기발(騎撥)주 587로 올리므로 곧바로 급히 올려 보내는 것이라고 하였음.주 588
을유년(乙酉年 : 1885년, 고종 22) 11월 20일 진시(辰時)에 안무영[按營]에 보고하다.
제(題)
서울에 머무는 원세개주 585(袁大人 : 袁世凱)에게주 586 도착한 공문 1건은 곧 본부(本府)에 와서 머무르는 진독리(秦督理 : 진영(秦煐))가 보낸 것입니다. 즉시 영문(營門)에 전하여 그것을 급히 보내도록 하였는바 같은 공문(公文)을 이에 기발(騎撥)주 587로 올리므로 곧바로 급히 올려 보내는 것이라고 하였음.주 588
을유년(乙酉年 : 1885년, 고종 22) 11월 20일 진시(辰時)에 안무영[按營]에 보고하다.
제(題)
- 편자주 584)
- 편자주 585)
- 편자주 586)
- 편자주 587)
- 편자주 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