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위원(商務委員)의 공문을 가진 대국인 2명이 돌아온 연유를 첨부하여 안무영의 감계사에게 보고
□ 치보(馳報)하는 일
상무위원(商務委員)의 공문을 갖고서 말을 탄 대국인 2명이 당일 돌아온 연유를 첨부하여 발문 치보(馳報)하는 일입니다.
을유(1885년, 고종 22) 9월 19일 진시(辰時) 안영(按營)의 감계사에게 보고함.
상무위원(商務委員)의 공문을 갖고서 말을 탄 대국인 2명이 당일 돌아온 연유를 첨부하여 발문 치보(馳報)하는 일입니다.
을유(1885년, 고종 22) 9월 19일 진시(辰時) 안영(按營)의 감계사에게 보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