交阯開邊, 前贍^{주 001}

각주 001)

원문 「贍」. 죽내본·탕천본 교감은 원문과 같음. 길림본은 「瞻」으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獻雉之國.

後漢書曰: “交阯之^{주 002}

각주 002)

원문 「亦」. 죽내본은 연문으로 보았으며, 탕천본·길림본 「之」로 교감. 문맥상 「之」로 교감.

南有越裳^{주 003}

각주 003)

원문 「常」.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裳」으로 교감. 고유명사이므로 「裳」으로 교감.

國. 周公居^{주 004}

각주 004)

원문 「君」.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居」로 교감. 의미상 「居」로 교감.

攝六年, 制禮^{주 005}

각주 005)

원문 「胤」.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禮」로 교감. 『후한서』와 내용의 흐름을 고려하여 「禮」로 교감.

作樂, 天下和平. 本越裳以^{주 006}

각주 006)

원문에는 「三」이 없다. 죽내본·탕천본·길림본 모두 「三」을 보입하여 교감. 해석상 「三」이 빠져도 문제가 없으므로 원문대로 둠.

象^{주 007}

각주 007)

원문에는 「以象」이 한 번 더 들어가 있다. 죽내본·탕천본·길림본 모두 연문으로 파악하여 빼고 교감. 해석상 이에 따라 교감.

, 重譯而獻白雉, 曰: ‘道路悠遠, 山川阻^{주 008}

각주 008)

원문 「阻」. 죽내본·탕천본은 원문대로, 길림본은 「岨」로 교감. 두 단어의 뜻이 동일하므로 여기서는 원문대로 둠.

深^{주 009}

각주 009)

원문 「栥」.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深」으로 교감. 해석을 고려하여 「深」으로 교감.

, 音使不通. 故重譯而朝.’ 成王以歸周公, 公^{주 010}

각주 010)

길림본은 「周公」으로 교감. 일반적으로 한문에서 앞선 이름이나 호칭을 받을 때 두 자가 아닌 한 자만을 받는 용례를 감안해 「公」으로 교감.

曰: ‘德不加焉, 則君子不饗^{주 011}

각주 011)

원문 「響」.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饗」으로 교감. 문맥상 「饗」으로 교감.

其質, 賢政不施焉, 則君子不臣其遠. 吾何以獲此賜也.’ 其使請^{주 012}

각주 012)

원문 「諸」.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請」으로 교감. 문맥상 「請」으로 교감.

曰: ‘吾受命吾國之黃耇^{주 013}

각주 013)

원문 「苟」. 죽내본·길림본 「耇」로, 탕천본은 「耈」로 교감. 여기서는 『後漢書』를 참조하여 「耇」로 교감.

曰. 久^{주 014}

각주 014)

원문 「分」.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久」로 교감. 해석을 고려하여 「久」로 교감.

矣. 天之無烈風雷雨. 意者中國有聖人乎, 有則盍^{주 015}

각주 015)

원문 「盡」.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盍」로 교감. 문맥상 「盍」으로 교감.

往朝之.’ 周公乃歸之於王, 稱先王之神致, 以[薦]^{주 016}

각주 016)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薦」을 보입하여 교감. 해석상 「薦」을 보입하여 교감.

于^{주 017}

각주 017)

원문 「子」.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于」로 교감. 의미상 「于」로 교감.

宗廟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