背役長城, 仍傳赭衣之俗.
背役長城, 仍傳赭衣之俗.
漢名臣奏曰: “鮮卑者, 秦始皇遣蒙恬, 築주 001
각주 001)
長城, 徒亡出塞주 002원문 「策」.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築」으로 교감. 장성을 축조한다는 내용이므로 「築」으로 교감.
각주 002)
, [依鮮卑山]주 003원문 「徒亡出塞」.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徒士亡出塞」로 「士」를 보입. 참고로 정문 8의 주문에 인용된 『풍속통』에는 「士」가 있다. 그러나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각주 003)
. 〈始皇爲人. 鮮者少也, 卑者陋也, 言其種衆少陋也.〉 後稍昌熾, 東西[萬]주 004원문에는 해당 구절이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依鮮卑山」을 보입. 『태평어람』 인용 『풍속통』의 내용이나 『속한서』 등의 내용을 보면, 선비의 기원을 선비산에서 의거한 것에서 찾고 있다. 이에 명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依鮮卑山」을 보입하여 교감.
각주 004)
有餘里. 今其人皆髡頭衣赭, 手주 005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 「萬」, 길림본 「萬二千」을 보입. 『삼국지』에는 「萬二千」으로 되어 있는데, 원문에는 『삼국지』와 달리 「有」가 있다. 이를 고려하여 「萬」만 보입.
각주 005)
足瘡주 006원문 「乎」.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手」로 교감. 바로 뒷글자가 발을 나타내는 「足」임을 감안하여 「手」로 교감.
각주 006)
腫, 此爲徒人狀也.”원문 「庫」.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 「瘡」, 길림본 「粗」로 교감. 의미상 「瘡」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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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1)
원문 「策」.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築」으로 교감. 장성을 축조한다는 내용이므로 「築」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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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2)
원문 「徒亡出塞」.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徒士亡出塞」로 「士」를 보입. 참고로 정문 8의 주문에 인용된 『풍속통』에는 「士」가 있다. 그러나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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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3)
원문에는 해당 구절이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依鮮卑山」을 보입. 『태평어람』 인용 『풍속통』의 내용이나 『속한서』 등의 내용을 보면, 선비의 기원을 선비산에서 의거한 것에서 찾고 있다. 이에 명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依鮮卑山」을 보입하여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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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4)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 「萬」, 길림본 「萬二千」을 보입. 『삼국지』에는 「萬二千」으로 되어 있는데, 원문에는 『삼국지』와 달리 「有」가 있다. 이를 고려하여 「萬」만 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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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5)
원문 「乎」.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手」로 교감. 바로 뒷글자가 발을 나타내는 「足」임을 감안하여 「手」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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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6)
원문 「庫」.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 「瘡」, 길림본 「粗」로 교감. 의미상 「瘡」으로 교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