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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한원

용모를 자랑하여 화려함을 나타냈고, 머리를 납작하게 하는 풍속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

용모를 자랑하여 화려함을 나타냈고, 머리를 납작하게 하는 풍속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
『위략』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진한의 풍속은 노래하고 춤추며 瑟 타는 것을 즐긴다. 瑟의 모양은 筑과 흡사하다. 아이가 태어나면, 그 머리를 납작하게 하고자 해서, 태어나자마자 돌로 그 머리를 눌러두니, 지금 진한 사람들은 모두 편두이다. 또한 문신을 한다. 부엌은 모두 문의 서쪽에 둔다. 그 [진한의] 독노국은 왜와 경계가 접한다. 그 [나라] 사람들은 체격이 모두 크고, 의복이 깨끗하고 단정하다.”
 
• 참고
『三國志』 卷30 韓 俗喜歌舞飮酒 有瑟 其形似筑 彈之亦有音曲 兒生 便以石壓其頭 欲其褊 今辰韓人皆褊頭 男女近倭 亦文身 … 施竈皆在戶西 其瀆盧國與倭接界 十二國亦有王 其人形皆大 衣服潔淸 長髮 亦作廣幅細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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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모를 자랑하여 화려함을 나타냈고, 머리를 납작하게 하는 풍속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 자료번호 : hw.k_0002_0050_0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