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국신사(高麗國信使)가 가는 바닷길을 살펴 보았다는 풍경(馮景)의 보고
入內供奉官·勾當龍圖天章寶文閣馮景言, “被旨爲已差高麗國信使令排辦修補過河船, 及案視近便海道. 今至登州·密州問知得兩處海道並可發船至高麗, 比明州實近便.” 詔景同密州官吏募商人齎牒試探海道以聞.
색인어
- 이름
- 馮景
- 지명
- 登州, 密州, 密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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