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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고려가 얻은 琴을 구원병의 보답으로 明에 돌려줌

  • 출전
    池北偶談 卷十五
  • 국가
    고려
  • 주제
    문화>예술>음악>악기
寒碧琴記
南昌王于一猷定作《寒碧琴記》云, “昔子瞻爲登州司戶參軍, 子由省之, 携琴遊大海. 舟覆, 琴墮海, 後高麗人得之, 獻其王. 王知爲蘇氏物也, 藏之數百年. 迨明崇禎間, 高麗困於兵, 請援. 遣總兵某帥師救之. 瀕行, 贈以琴, 琴遂復還中國.”按《東坡年譜》, “元豐八年乙丑五月, 復朝奉郞知登州, 到郡才五日, 卽以禮部郞官召. 作別登州擧人詩, 有〈五日匆匆守〉之句.”公未嘗爲司戶參軍, 且到郡非久卽召, 少公亦未嘗省公於登也. 崇禎間, 亦未嘗遣師援高麗. 于一好奇誕, 每爲人欺多此類.

색인어
지명
登州, 登州, 登州
서명
《寒碧琴記》, 《東坡年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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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가 얻은 琴을 구원병의 보답으로 明에 돌려줌 자료번호 : sg.d_0003_1220_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