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현종이 등주에 침입한 발해말갈을 김사란을 내어 막게 하다.
三十二年秋七月 唐玄宗以渤海靺鞨 越海入寇登州 遣太僕員外卿金思蘭歸國 仍加授王爲開府儀同三司寧海軍使 發兵擊靺鞨南鄙 會大雪丈餘 山路阻隘 士卒死者過半 無功而還 金思蘭本王族 先因入朝 恭而有禮 因留宿衛 及是 委以出疆之任
색인어
- 이름
- 金思蘭, 金思蘭
- 지명
- 登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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