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에 간 사신이 돌아오면 등급을 올려주고 상을 내리라는 조서(詔書)
녹좌반전직(錄左班殿直) 송밀(宋密)의 아들을 삼반차차(三班借差)로 삼았다. 고려에 간 사신으로써 송밀이 배의 순검을 맡았으나, 고려에서 사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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