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 사신에게 역마를 태워 궐로 데려오라는 황제의 비답(批答)
詔春候已深, 無甚寒凍, 高麗使非久起離, 令都水監趣五七日開汴口.
‖ 참고 ‖
· 『宋會要輯稿』 方域 16-8
(熙寧)十年二月十三日,詔:「春候已深,無甚寒凍,高麗進奉使非久離京,汴口可令都水監於元擬日前促五七日.」
(熙寧)十年二月十三日,詔:「春候已深,無甚寒凍,高麗進奉使非久離京,汴口可令都水監於元擬日前促五七日.」
색인어
- 지명
- 汴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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