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가 공손하(公孫賀), 조파노(趙破奴) 등을 2차례 파견하였으나 흉노를 보지 못함
烏維立三年, 漢已滅兩越, 遣故太僕公孫賀將萬五千騎出九原二千餘里, 至浮苴井, 從票侯趙破奴萬餘騎出令居數千里, 至匈奴河水, 皆不見匈奴一人而還.
색인어
- 이름
- 烏維, 公孫賀, 趙破奴
- 지명
- 漢, 九原, 浮苴井, 令居, 匈奴河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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