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촬영한 오키나와 여성의 사진임. 이등병 크리튼(Criton P. Constantinides)이 ‘어여쁜 오키나와 여성’의 머리를 만지고 있다고 기록되어 있음. 이 사진은 오키나와의 조선인 ‘위안부’ 사진으로 종종 소개되기도 하지만, 이 여성을 조선인 ‘위안부’로 볼 수 있는 근거는 없음.
출전 : 서울대 자료집(3권, 101쪽)
DB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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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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