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bined Enemy Alien Preliminary Interrogation Reports
적군 외국인에 대한 종합예비심문보고
해제
이 문서는 1군단 G-2 163 언어파견대가 1945년 5월 19일 필리핀 루손섬 딩가란 만 근처에서 포로로 잡힌 조선인 ‘위안부(prostitute)’ 5명(마츠모토 야나기, 가 네모토 모모코, 가네모토 요이, 소노다 긴란, 소노다 소란 등)에 대한 심문보 고서임.
일본군의 기획과 관리에 의해 ‘위안부’로 동원되고 배치된 정황을 잘 보여주는 자료임.
일본군의 기획과 관리에 의해 ‘위안부’로 동원되고 배치된 정황을 잘 보여주는 자료임.
세부항목
Ⅰ. Personal Details
Ⅱ. Assessment
Ⅲ. General Information
Ⅱ. Assessment
Ⅲ. General Information
출전 : WAM(FM_004)
서울대 자료집(1권, 568~570쪽)
- 비고소노다 소란은 소노다 긴란과 자매임. 소노다 소란은 김소란이라는 가명으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증언집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 군위안부들 3』(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신대연구회 편, 한울, 1999)에 구술을 남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