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반사(接伴使)가 산산진(蒜山鎭)으로 감
初八日辛卯晴早食後使相離自黃崗傍往蒜山鎭兵使鄭令履祥亦偕往僉使李梫爲導而行周看地勢移時論難而罷晡時抵鳳山郡止宿
색인어
- 이름
- 鄭令履祥, 李梫
- 지명
- 黃崗傍, 蒜山鎭, 鳳山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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