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汕頭職業別邦人数調
산터우[汕頭] 거주 ‘방인(邦人)’의 직업별 수 조사
해제
1941년 1월 15일 타이완총독부 외사부에서 작성한 남중국 남양정보철, 남중국의 전반적인 상황 기술됨.
산터우[汕頭] 지역의 직업별 방인 수 조사에서 예기(藝妓), 작부(酌婦), 창기(娼妓)의 숫자가 총 74명이라는 내용. ‘방인’은 일본인, 조선인, 타이완인을 포함하여 지칭하는 말임.
산터우[汕頭] 지역의 직업별 방인 수 조사에서 예기(藝妓), 작부(酌婦), 창기(娼妓)의 숫자가 총 74명이라는 내용. ‘방인’은 일본인, 조선인, 타이완인을 포함하여 지칭하는 말임.
출전 : WAM(J_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