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중국정사외국전

발니국(勃泥國)의 표문(表文)과 조공

  • 국가
    발니(勃泥)
太平興國二年, 其王向打遣使施弩·副使주 001
교감주 001)
『宋史』(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副使가 使副로 되어 있다.
닫기
蒲亞里·判官哥心주 002
각주 002)
其王向打遣使施弩·使副蒲亞里·判官哥心 等: 이 부분은『宋史』의 내용이『諸蕃志』보다 훨씬 상세하다. 施弩는 Sina, 蒲亞里는 Abu Ali, 哥心은 Kasim을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諸蕃志校釋』, 2000: 139 참조.
닫기
齎表貢大片龍腦一家底·第二等八家底·第三等十一家底·米龍腦二十家底·蒼龍腦二十家底, 凡一家底並二十兩; 龍腦版五·玳瑁殻一百·檀香三橛·象牙六株. 表云: “爲皇帝千萬歲壽, 望不責小國微薄之禮.” 其表以數重小囊緘封之, 非中國紙, 類木皮而薄, 瑩滑, 色微緑, 長數尺, 濶寸餘, 横卷之僅可盈握. 其字細小, 横讀之, 以華言譯之, 云: “勃泥國王向打稽首拜, 皇帝萬歲萬歲萬萬歲, 願皇帝萬歲壽, 今遣使進貢. 向打聞有朝廷, 無路得到. 昨有商人蒲盧歇船泊水口, 差人迎到州, 言自中朝來, 比詣闍婆國, 遇猛風破其船, 不得去. 此時聞自中國來, 國人皆大喜, 卽造舶船, 令蒲盧歇導逹入朝貢, 所遣使人只願平善見皇帝. 每年令人入朝貢, 每年修貢, 慮風吹至占城界, 望皇帝詔占城, 令有向打船到, 不要留. 臣本國别無異物, 乞皇帝勿怪.” 其表文如是. 詔館其使於禮賓院, 優賜以遣之. 元豊五年二月, 其王錫理麻喏復遣使貢方物, 其使乞從泉州乗海舶歸國, 從之.

  • 각주 002)
    其王向打遣使施弩·使副蒲亞里·判官哥心 等: 이 부분은『宋史』의 내용이『諸蕃志』보다 훨씬 상세하다. 施弩는 Sina, 蒲亞里는 Abu Ali, 哥心은 Kasim을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諸蕃志校釋』, 2000: 139 참조. 바로가기
  • 교감주 001)
    『宋史』(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副使가 使副로 되어 있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向打, 施弩, 蒲亞里, 哥心, 向打, 向打, 蒲盧歇, 蒲盧歇, 向打, 錫理麻喏
지명
闍婆國, 中國, 占城, 占城, 泉州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발니국(勃泥國)의 표문(表文)과 조공 자료번호 : jo.d_0020_0489_0080_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