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머문 채로 전령을 보내는 임무를 소홀히 한 원기호(元起虎) 대신 원기장(元起長)을 다시 보냄
十六日鏡城判官韓在垣爲迎摠管白山之行將往魚江歷路入謁傳令持去將校元起虎中路還來大誤事機故決棍三十度移囚茂山府以其弟起長更爲定送
색인어
- 이름
- 韓在垣, 元起虎, 起長
- 지명
- 白山, 魚江, 茂山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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