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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곤성(坤城)의 사신이 내조하여 납부한 미(米)를 관부에 바치고자 하니 선덕제가 값을 헤아려 보상해 주도록 하였다는 내용

  • 국가
    곤성(坤城)
坤城, 西域回回種. 宣德五年, 其使臣者馬力丁 주 001
교감주 001)
『明史』(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者馬力丁이 者珠瑪爾丹으로 기재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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等來朝, 貢駝馬. 時有開中주 002
교감주 002)
『明史』(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中이 市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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之令, 使者卽輸米一萬六千七百石於京倉中鹽. 及辭還, 願以所納米獻官. 帝曰: 「回人善營利, 雖名朝貢, 實圖貿易, 可酬以直.」 於是予帛四十匹·布倍之. 其後亦嘗貢.

  • 교감주 001)
    『明史』(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者馬力丁이 者珠瑪爾丹으로 기재 되어 있다.바로가기
  • 교감주 002)
    『明史』(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中이 市로 되어 있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者馬力丁
지명
坤城, 西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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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성(坤城)의 사신이 내조하여 납부한 미(米)를 관부에 바치고자 하니 선덕제가 값을 헤아려 보상해 주도록 하였다는 내용 자료번호 : jo.d_0024_0332_033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