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성(坤城)의 사신이 내조하여 납부한 미(米)를 관부에 바치고자 하니 선덕제가 값을 헤아려 보상해 주도록 하였다는 내용
坤城, 西域回回種. 宣德五年, 其使臣者馬力丁
주 001等來朝, 貢駝馬. 時有開中주 002之令, 使者卽輸米一萬六千七百石於京倉中鹽. 及辭還, 願以所納米獻官. 帝曰: 「回人善營利, 雖名朝貢, 實圖貿易, 可酬以直.」 於是予帛四十匹·布倍之. 其後亦嘗貢.
색인어
- 이름
- 者馬力丁
- 지명
- 坤城, 西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