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반사(接伴使)가 봉산(鳳山)으로 가라는 분부
初七日庚寅晴食後一行隨使相離發中和午抵黃州牧止宿夕使相分付曰明日歷路欲觀蒜山鎭關防形勢而去與我同去者其唯兩裨曁金同知他餘員役則直往鳳山以待而諸般儀從及晝點支供勿爲待候只齎驛人馬療飢之物以往云
색인어
- 지명
- 中和, 黃州牧, 蒜山鎭, 鳳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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