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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이사장군 등이 대완정벌의 불가능함을 설명하였으나 천자는 다시 원정을 준비하라고 명령함

  • 국가
    대하(大夏)
貳師將軍軍既西過鹽水, 當道小國恐, 各堅城守, 不肯給食. 攻之不能下. 下者得食, 不下者數日則去. 比至郁成, 士至者不過數千, 皆飢罷. 攻郁成, 郁成大破之, 所殺傷甚衆. 貳師將軍與·始成等計:「至郁成尚不能舉, 況至其王都乎?」 引兵而還. 往來二歲. 還至敦煌, 士不過什一二. 使使上書言:「道遠多乏食;且士卒不患戰, 患飢. 人少, 不足以拔. 願且罷兵, 益發而復往.」 天子聞之, 大怒, 而使使遮玉門, 曰軍有敢入者輒斬之!貳師恐, 因留敦煌. 其夏, 浞野之兵二萬餘於匈奴. 公卿及議者皆願罷擊軍, 專力攻胡. 天子已業誅, 小國而不能下, 則大夏之屬輕, 而善馬絕不來, 烏孫·侖頭易苦使矣, 爲外國笑. 乃案言伐尤不便者鄧光等, 赦囚徒材官, 益發惡少年及邊騎, 歲餘而出敦煌者六萬人, 負私從者不與. 牛十萬, 馬三萬餘匹, 驢騾橐它以萬數. 多齎糧, 兵弩甚設, 天下騷動, 傳相奉伐, 凡五十餘校尉. 王城中無井, 皆汲城外流水, 於是乃遣水工徙其城下水空以空其城. 益發戍甲卒十八萬, 酒泉·張掖北, 置居延·休屠以衛酒泉, 而發天下七科適, 及載糒給貳師. 轉車人徒相連屬至敦煌. 而拜習馬者二人爲執驅校尉, 備破擇取其善馬云.

색인어
이름
, 始成, 浞野, 鄧光, 敦煌
지명
鹽水, 郁成, 郁成, 郁成, 郁成, 敦煌, , 敦煌, , , , , 大夏, , , 侖頭, , , , , 酒泉, 張掖, 居延, 休屠, 酒泉, 敦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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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군 등이 대완정벌의 불가능함을 설명하였으나 천자는 다시 원정을 준비하라고 명령함 자료번호 : jo.d_0001_0123_0080_0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