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일에 곽영석(郭永錫)이 돌아가는 길에 평양을 지나다가 기자 묘에 대한 시를 짓다
己未 郭永錫還 至平壤府 題箕子廟詩曰 何事佯狂被髮爲 欲將殷祚獨扶持去之祇爲身長潔 諫死誰嗟國已危 魯土一丘松栢在 忠魂萬古鬼神知 晩來立馬朝鮮道 髣髴猶聞麥秀詩
색인어
- 이름
- 郭永錫
- 지명
- 平壤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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