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강을 건너 임강대에 도착하여 일반 민가에서 숙박
十三日朝飯後發中火于魚潤江夕到臨江臺閭舍止宿監司與侍衛則留宿魚潤江是日行五十里主人元益成入謁話間偶及豆江源流則以爲北兵使啓 聞地圖中所謂豆江卽大紅丹水非豆江也有一大水源出白山合流於南甑山北邊稍下者乃眞豆江而詳知此水者土人蔡震龜
韓致益云故是夜裁書報于監司章京一人適以延候摠管之行方留魚江邊欲得指路人故使蔡韓兩人以其所告江岸指引作行
색인어
- 이름
- 元益成, 蔡震龜, 韓致益
- 지명
- 魚潤江, 臨江臺, 魚潤江, 豆江, 豆江, 大紅丹水, 豆江, 白山, 南甑山, 豆江, 章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