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知高麗國事 : 책봉을 받지 못하는 동안 사용한 왕의 칭호로 일명 權知國事 또는 權知國王事라고 한다. 고려 이후 우리나라에서 왕이 즉위하면 의례적으로 중국에 보고하고 승인을 받아야 왕호를 사용했다. 고려태조 왕건은 權知高麗國王事라는 칭호를 썼고, 조선태조 이성계는 明에 자신의 즉위 승인을 요구할 때 權知高麗國事라는 칭호를 사용했다.
왕주(王伷)[경종(景宗)]를 고려국왕(高麗國王)으로 삼았다.
각주 001)
權知高麗國事 : 책봉을 받지 못하는 동안 사용한 왕의 칭호로 일명 權知國事 또는 權知國王事라고 한다. 고려 이후 우리나라에서 왕이 즉위하면 의례적으로 중국에 보고하고 승인을 받아야 왕호를 사용했다. 고려태조 왕건은 權知高麗國王事라는 칭호를 썼고, 조선태조 이성계는 明에 자신의 즉위 승인을 요구할 때 權知高麗國事라는 칭호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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