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숙녜(斯摩宿禰)가 이파이(爾波移)를 다시 백제로 파견하여 백제가 일본에 오기를 희망한다는 보고를 받음
爰斯摩宿禰卽以傔人爾波移與卓淳人過古二人, 遣于百濟國, 慰勞其王. 時百濟肖古王, 深之歡喜, 而厚遇焉. 仍以五色綵絹各一匹, 及角弓箭, 幷鐵鋌卌枚, 幣爾波移. 便復開寶藏, 以示諸珍異曰, 吾國多有是珍寶. 欲貢貴國, 不知道路. 有志無從. 然猶今付使者, 尋貢獻耳. 於是, 爾波移奉事而還, 告志摩宿禰. 便自卓淳還之也.
색인어
- 이름
- 斯摩宿禰, 爾波移, 過古, 肖古王, 爾波移, 爾波移, 志摩宿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