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원련(豐原連; 도요하치노무라지)
풍원련(豐原連; 도요하치노무라지)
신라국(新羅國) 사람 일려비마려(壹呂比麻呂)의 후손이다.
【주석】
1. 풍원련(豐原連)
『속일본기』 연력(延曆) 원년(782) 4월 계해조에 우경인(右京人) 소초위하(少初位下) 일례비복마려(壹禮比福麻呂) 등 15인에게 풍원련(豐原連)의 성을 하사했다는 기록이 나온다. 이 외에 풍원련의 성을 받은 사람에 대해서는 천평보자(天平寶字) 5년(761) 3월 경자조에 고구려 사람 상부왕충마려(上部王虫麻呂)에게 풍원련(豐原連)을 주었다는 기록이 유일하다.
『속일본기』 연력(延曆) 원년(782) 4월 계해조에 우경인(右京人) 소초위하(少初位下) 일례비복마려(壹禮比福麻呂) 등 15인에게 풍원련(豐原連)의 성을 하사했다는 기록이 나온다. 이 외에 풍원련의 성을 받은 사람에 대해서는 천평보자(天平寶字) 5년(761) 3월 경자조에 고구려 사람 상부왕충마려(上部王虫麻呂)에게 풍원련(豐原連)을 주었다는 기록이 유일하다.
2. 일려비마려(壹呂比麻呂)
이 인명은 기타의 사료에는 보이지 않는다.
이 인명은 기타의 사료에는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