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하내기촌(凡河內忌寸; 오호시카후치노이미키)
범하내기촌(凡河內忌寸; 오호시카후치노이미키)
위와 같다.
【주석】
1. 범하내기촌(凡河內忌寸)
범하내(凡河內; 오호시카후치)라는 씨명은 대하내(大河內)라고도 쓴다. 주길(住吉)에 존재한 범하내국(凡河內國)이라는 국명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섭진국(攝津國), 하내국(河內國), 화천국(和泉國)에 해당된다. 현재 대판부(大阪府) 일대이다.
『일본서기』 천무천황 12년(683) 9월 정미조에 범하내직에게 연(連) 성을 주었고, 동 14년(685) 6월 갑오조에는 범천내련에게 기촌(忌寸)을 사성하였다.
범하내직 일족으로는 섭진국 신별 「범하내기촌」 조(603) 참조.
범하내(凡河內; 오호시카후치)라는 씨명은 대하내(大河內)라고도 쓴다. 주길(住吉)에 존재한 범하내국(凡河內國)이라는 국명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섭진국(攝津國), 하내국(河內國), 화천국(和泉國)에 해당된다. 현재 대판부(大阪府) 일대이다.
『일본서기』 천무천황 12년(683) 9월 정미조에 범하내직에게 연(連) 성을 주었고, 동 14년(685) 6월 갑오조에는 범천내련에게 기촌(忌寸)을 사성하였다.
범하내직 일족으로는 섭진국 신별 「범하내기촌」 조(603)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