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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하변신경부(河邊臣瓊罐)의 패배

河邊臣瓊缶, 元不曉兵, 對擧白旗, 空爾獨進. 新羅鬪將曰, 將軍河邊臣, 今欲降矣. 乃進軍逆戰. 盡銳遄攻破之. 前鋒所破주 001
교감주 001)
소학관본에서는 ‘傷’이라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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甚衆. 倭國造手彦, 自知難救, 棄軍遁逃. 新羅鬪將, 手持鉤戟, 追至城洫, 運戟擊之. 手彦因騎駿馬, 超渡城洫, 僅以身免. 鬪將臨城洫而歎曰, 久須尼自利[此新羅語, 未詳也.]. 於是, 河邊臣, 遂引兵退, 急營於野. 於是, 士卒盡相欺蔑, 莫有遵承. 鬪將自就營中, 悉生虜河邊臣瓊缶等, 及其隨婦. 于時, 父子夫婦, 不能相恤. 鬪將問河邊臣曰, 汝命與婦, 孰與尤愛. 答曰, 何愛一女, 以取禍乎. 如何不過命也. 遂許爲妾. 鬪將遂於露地, 姧其婦女. 婦女後還. 河邊臣欲就談之. 婦人甚以慙주 002
교감주 002)
소학관본에서는 ‘慚’이라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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恨, 而不隨曰, 昔君輕賣妾身. 今何面目以相遇. 遂不肯言. 是婦人者, 坂本臣女, 曰甘美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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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감주 002)
    소학관본에서는 ‘慚’이라고 적고 있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河邊臣瓊缶, 河邊臣, 倭國造手彦, 手彦, 河邊臣, 河邊臣瓊缶, 河邊臣, 河邊臣, 坂本臣, 甘美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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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변신경부(河邊臣瓊罐)의 패배 자료번호 : ns.d_0032_0220_0030_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