渡支邦人暫定處理ニ關スル各種統計報告ノ件 3
중국 도항 ‘방인’의 잠정처리에 관한 각종 통계 보고의 건 3
- 수신자외무대신 도요다 데이지로[豊田貞次郞]
- 작성자재광둥[廣東] 일본총영사관 총영사대리 요시오카 스스무[吉岡武亮]
- 날짜1941년 7월 21일
- 위치
- 문서철支那事変に際し邦人の渡支制限並取締関係暫定処理要綱 渡支邦人暫定処理に関する統計報告(第2巻)
- 지역중국 광둥[廣東]
- 주제도항/피해실태
해제
재광둥 일본총영사관 총영사대리가 외무대신에게 보내는 문서(普通 제580호).
1941년 6월 광둥으로 들어온 ‘방인(일본인, 조선인, 타이완인)’의 직업은 다음과 같음. 예기, 작부, 나카이 71명, 여급 21명, 군주보 위안소 관계자 7명.
1941년 6월 광둥으로 들어온 ‘방인(일본인, 조선인, 타이완인)’의 직업은 다음과 같음. 예기, 작부, 나카이 71명, 여급 21명, 군주보 위안소 관계자 7명.
출전 : WAM(外務_117)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 국민기금편 자료집(1권, 511~512쪽)
스즈키·야마시타·도노무라 자료집(上, 285~286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