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上海總領事館ニ於ケル特高警察事務狀況
상하이[上海] 소재 총영사관의 특고경찰 사무 상황
해제
상하이 소재 일본총영사관 특고경찰 사무 상황에 관한 문서 중 일본군 위안소 관련 부분 기록임.
1937년 12월 말 조사 상하이 거주 조선인은 남자 742명, 여자 610명임.
조선인 직업으로는 직업 상황 조사자 267명 중 요리점은 1명, 카페 7명, 해군위안소 1명, 여급 76명, 밀매음(사창) 20명임.
1937년 12월 말 조사 상하이 거주 조선인은 남자 742명, 여자 610명임.
조선인 직업으로는 직업 상황 조사자 267명 중 요리점은 1명, 카페 7명, 해군위안소 1명, 여급 76명, 밀매음(사창) 20명임.
세부항목
〈자료가 포함된 문서의 목차〉
일반 상황
1. 재류 내지인의 상황
2. 재류 조선인의 상황
(1) 재류 조선인의 호구(戶口) 누년(累年) 비교
(2) 재류 조선인의 직업
(3) 재류 조선인 단속
(4) 요시찰 단체
① 민족주의파 및 혼합단체
② 공산주의파 단체
- 하략 -
일반 상황
1. 재류 내지인의 상황
2. 재류 조선인의 상황
(1) 재류 조선인의 호구(戶口) 누년(累年) 비교
(2) 재류 조선인의 직업
(3) 재류 조선인 단속
(4) 요시찰 단체
① 민족주의파 및 혼합단체
② 공산주의파 단체
- 하략 -
출전 : WAM(外務_103)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 국민기금편 자료집(1권, 459~462쪽)
스즈키·야마시타·도노무라 자료집(上, 121~12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