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코쯔치토리유적
津古土取遺蹟
입지
야요이시대[弥生時代] 전기전반(前期前半)에 해당하는 주거지 26동, 저장혈·수혈 약 200기 등이 조사됨. 집락내에는 작은 옹관묘, 토광묘도 조영됨. 61호 저장혈에서는 송국리형옹이 출토됨.
유적개관
본 유적은 筑紫平野 안에서 가장 일찍이 농경이 시작된 유적으로 알려져 있음.
유물개관
무문토기(송국리형옹), 弥生土器 등
참고문헌
小郡市埋藏文化財調査センター, 弥生時代の三國丘陵,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