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사건
Происшествия
1911년 1월 14일
국립병원
1월 13일 아침 12시에 체르노레첸스키 거리 5번지에 살고 있던 전임 한국 특명공사이자 황제 전권대사였던 이범진이 59세를 일기로 목을 매달아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하 필사체 판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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