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월의 백성을 옮겨 장강(長江)과 회수(淮水) 사이에 살도록 함
이에 천자는 “동월(東粤)은 땅이 좁고 험하며 민월(閩粤) 사람들은 사납고 여러 번 배반하였다”고 하여 군리(軍吏)들에게 명하여 그 백성을 옮겨 장강(長江)과 회수(淮水) 사이에 살도록 하였다. 이에 동월(東粤)주 001의 땅은 텅 비게 되었다.
- 이하 朝鮮에 관한 기록과 논찬은 국사편찬위원회, 『中國正史朝鮮傳譯註』 1, 신서원, 2004(1990 초판)에 역주되어 있으므로 생략한다. -
색인어
- 지명
- 장강(長江), 회수(淮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