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의지하여 계통을 이으니, 동호의 근원에서 명맥을 이어갔고,
산에 의지하여 계통을 이으니, 동호의 근원에서 명맥을 이어갔고,
사마표주 001의 『속한서』주 002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선비도 동호의 갈래이다. [오환과] 구분되어 선비산에 의거하고 있었기에, 이로 인하여 이름 붙였다. 그 언어와 습속은 오환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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